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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수입 SUV 최초로 국내 판매 7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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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수입 SUV 최초로 국내 판매 7만대 돌파

폭스바겐의 중형 스포츠실용차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모델. 사진=폭스바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바겐의 중형 스포츠실용차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모델.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모델 티구안이 수입 SUV 최초로 국내 누적 판매 7만대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008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티구안이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7만220대를 기록했다. 티구안은 출시 이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22차례나 올랐으며, 2020년 한해 동안 1만대가 팔렸다.

티구안은 준수한 주행 능력과 더불어 'IQ.드라이브-트래블 어시스트',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과 같은 첨단 안전·편의 사양이 특징인 SUV다. 또 연료 효율성이 높아 경제성 면에서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폭스바겐코리아는 전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고 고객 대상으로 현금 구매 시에는 10.5%,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최대 1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도 지원될 방침이다.
또한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한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티구안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능, 실용성, 경제성 등 모든 면을 만족하는 뛰어난 상품성과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폭넓은 라인업이 있다"고 말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