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계절 봄. 캠핑에는 또 어울리는 차가 있다.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가는 과정을 생각해 연비 문제도 생각해야 할 것이며, 장거리 여행 운전 편의성, 안락함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결국 승차감. 혼다는 승차감에 특출난 매력을 갖고 있다. 라인업 모든 모델이 크기에 상관없이 대동소이하다.
그리고 더해진 요소들, 도착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SUV만의 특장점들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글로벌 모터즈의 영상에서는 MZ 세대라고 할 수 있는 젊은 피의 이다운 아나운서가 혼다 CR-V를 타고, 가장으로서 짊어진 무게를 견디는 육기자가 패밀리카에 딱인 혼다 파일럿을 탔다.
둘이 참 다르지만, 뭔가 통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다.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실용성 면에서 말이다.
☆ 시승차 협조 : 혼다코리아☆ 촬영 장소 : 양평☆ 장소 협조 : 양평 온누리 캠핑장☆ 촬영 편집 : 정원준, 김형준 모터피디☆ 출연 진행 : 이다운 아나운서, 육동윤☆ 기획 : 육동윤☆ 제품 : 켈슨 블로어, 툴레 루프탑 텐트☆ 광고·협찬문의 : ydy332@g-enews.com☆ 오너 차량 리뷰, 출연 신청 : ydy332@gmail.com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