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일당백이 넘는 망원동 부장들의 '캐스퍼 정말 탈만한가?'에서 시작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요즘의 경차 정말 탈만한가에 대한 현실적 고증에 들어간 것. 한 명씩 탈 때마다 차가 요동쳤지만, 의외로 승차감은 좋았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해줬다고 할까.
(입이) 무거운 '아재'들의 수다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된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영상시승] "무서(거)운 남자들이 나타났다", 일당백(kg) 망원동 부장들, 현대차 캐스퍼 시승에 나서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