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진의 나탔수] 궁금했던 그랑 콜레오스 한 번 타봤다...숨었던 인기 비결이 여기에!!!
이미지 확대보기르노 그랑 콜레오스 시승 후 프랑스 감성을 물씬 풍기는 배경으로 나연진 앵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병주 글로벌모터즈 피디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르노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차를 오랜만에 내놓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가격 대비 상품성이 괜찮다는 말이다. 처음에는 논란이 좀 있었지만, 확실히 상품성과는 관계 없는 이슈라 금새 사그라들었다. 조금이나마 있었던 부정적 이미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지고 지금은 인기리에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글로벌 모터즈는 정말로 좋은 상품성을 가지고 있는지 지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시 한 번 시승에 나섰다. 이번 시승은 나연진 앵커가 맡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