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게 증여
이미지 확대보기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사진=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한화 지분 22.65%의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했다.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