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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굴착기 신모델 2종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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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굴착기 신모델 2종 최초 공개

HD현대 서울모빌리티쇼 처음 참가
HD현대가 3일부터 열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전시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사진=김정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HD현대가 3일부터 열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전시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사진=김정희 기자
HD현대가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HD현대는 이날 서울모빌리티쇼에 처음으로 참가해 HD현대건설기계의 40t급 굴착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24t급 굴착기를 선보였다. HD현대 건설기계 3사(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가 공동 개발한 첫 제품이다.

이들 모델에는 전자제어유압시스템(FEH)이 탑재됐다. 또 작업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작업장 안전을 확보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장비 가능 시간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등이 적용됐다.

HD현대는 이 모델을 주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해외 누적 수출 45만개, 해외 누적 매출 7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HD현대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이들 굴착기를 전시하고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HD현대 전시관은 '건설혁신 리더십', '건설혁신 기술', '건설혁신의 미래' 등 3가지 키워드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4D 라이드, 리모트 컨트롤(RC) 건설기계,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은 "차세대 신모델은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한데 모아 완성한 주력상품"이라며 "차세대 신모델을 필두로 국가대표 건설기계 브랜드 '현대'와 '디벨론'을 글로벌 톱 메이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가 3일부터 열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전시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사진=김정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HD현대가 3일부터 열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전시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사진=김정희 기자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