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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경의 정이가요] 볼거리 풍성한 자동차인들의 축제 서울모빌리티쇼, 관람 포인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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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경의 정이가요] 볼거리 풍성한 자동차인들의 축제 서울모빌리티쇼, 관람 포인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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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U9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개막했다. 이정경 앵커가 차알못을 위한, 귀에 속속 들어오는 리뷰를 진행했다. 모터쇼가 모빌리티로 바뀌면서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중장비, 전기 요트,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그 예다. 물론, 모터쇼 기준으로 본다면 완성차 볼륨은 소폭 줄어들긴 했지만, 포르쉐나 BMW, 벤츠, 제네시스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참가로 여전히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현대차와 기아에서는 항상 궁금했던 수소 전기차 넥쏘와 목적 기반형 모듈형 자동차 PV5 등의 상용화 바로 전 모델들을 전시해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번에는 수입차 협회에도 정식 등록된 대륙의 진격의 거인인 'BYD가 참가해 다양한 모델들을 소개한다. 모두 출시를 앞둔 건 아니지만, 이중 '씰(SEAL)' 모델은 현장에서 사전예약까지 받고 있을 정도로 모든 출격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