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상진 기자]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약 1,700평 규모의 일신적벽돌 부지가 수도권 부동산 개발 시행사에 매각 되었다. 울산지역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유행하고 있는 2룸 주거형아파텔의트렌드를 선점하고 있던 다인로얄팰리스가 대구와 부산에 이어 울산에 최고의 부지에 들어서게 되면 울산 일대의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H건설사 영업부 직원들은 “기존 대구와 경기권의다인로얄팰리스 모델하우스를 탐방한 결과 투룸+투룸복층(다락)설계와 층간소음재, 난열패드 마감, 빌트인 풀옵션까지 모든 것을 두루 갖춘 다인로얄팰리스의 상품성에 놀랐다”고 전했다.
울산 최고 위치에 입지한 다인 로얄팰리스번영로는투룸과 두 개의 다락을 겸비한 포룸 아파텔이다. 주거특화의 아파텔 전용이면서 투자 임대수익에 손색이 없고 평당 700만 원대의 저렴하게 분양한다.다인 로얄팰리스번영로는수익적인 면도 좋아 공단 근무자 및 인근거주 직장인등 전문직장인에서부터 프리랜서 회사기숙사 법인숙소 싱글족·커플족 외국인 거주 등 다양한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에게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며 오피스텔 아파텔은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소유권을 등기해도 아파트를 청약하는데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없다.
개인 및 법인 실투자자, 전세탈출을 생각하는 실거주자 신혼부부, 주변 증권·금융은 물론 백화점의 숙소 및 게스트하우스, 법인기숙사 또는 법인임대사업 법인숙소로도 매우 좋고 842세대 모두 동일 4-bay 타입에, 방2+거실+다락2 설치하며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실사용 면적도 더 넓어졌다. 냉장고와 세탁기, 전자레인지, 42인치 TV, 전자비데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을 대부분 붙박이로 제공한다.
다인로얄팰리스 관계자는 "올해부터 오피스텔에도 안목치수가 적용돼 동일 주택형보다 3.3~6.6㎡ 정도 넓게 쓸 수 있다”면서 "2~3인 가족이 거주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 안방과 거실창을 넓게 만들 수 있고 늘어난 면적만큼 안방과 작은방에 붙박이장도 넣을 수 있다. 층고도 기존 오피스텔보다 30cm 높게 설계하였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에 전기쿡탑을 추가로 제공한다. 전자 비데와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하였다.
또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소닉스 시스템 시공 및 LG 하우시스난연패널 시공으로 화재걱정도 덜 수 있도록 했다. 전세대 LED조명 시설로 전기료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게 오피스텔의 글자만 남기고 모든 것이 주거인을 위한 혁신으로 구성되었다.
다인 로얄팰리스는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지원 혜택이 60%가 주어져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에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남구 삼산 생활권은 교통과 편의, 쇼핑, 문화시설 등을 두루 갖춰 지역 내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실거주와 투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혁신 투룸+투룸 설계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번영사거리(현대해상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방문시 기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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