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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무사안전과 성공적 사업수행 염원...광주 무등산서 수주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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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무사안전과 성공적 사업수행 염원...광주 무등산서 수주기원제

지난 4일 임직원 무등산 등반해 전통제례
“우미건설 더욱 도약하는 한해 되길”
지난 4일 김영길 사장을 비롯한 우미건설 임직원들이 광주광역시 무등산에 올라 '2025년 수주기원제'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일 김영길 사장을 비롯한 우미건설 임직원들이 광주광역시 무등산에 올라 '2025년 수주기원제'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지난 4일 광주 무등산을 올라 ‘2025년 수주기원제’를 열었다.

수주기원제에는 김영길 사장을 비롯한 우미건설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무등산에서 전통제례 절차로 열린 기원제에서 한 해의 무사안전과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기원했다.

김영길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무등산의 힘찬 기운을 받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2025년은 우미건설이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미건설은 지난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업계의 입지를 강화했으며 올해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