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레나 부산덕천3차 82가구 공급…175개 청약통장 접수
관계자 “주택 브랜드 차별성 부각해 성공적인 분양 완료 계획”
관계자 “주택 브랜드 차별성 부각해 성공적인 분양 완료 계획”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부산에서 공급한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를 포함해 올해 전국에서 6개 단지(총 7989가구)를 공급한다.
분양 일정을 진행한 단지 외에 세부적으로 △2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3월 고양 더샵포레나 원와이든 △6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가칭) △9월 힐스테이트포레나 진주(가칭) △9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칭) 등이다.
총 2601가구(일반분양 635가구) 규모의 ‘고양 더샵포레나 원와이든’은 한화 건설부문의 비중이 40%다.
여기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총 2568가구)’, ‘힐스테이트포레나 진주(총 1032가구)’는 한화 건설부문의 비중이 각각 55%, 49%다.
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472가구)를 포함해 3개 단지(총 4533가구)를 공급했다.
공급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출발도 나쁘지 않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는 지난 21일과 22일 1순위, 2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82가구 공급에 175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59㎡A 타입과 59㎡B 타입 중에선 A타입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A타입은 47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 104개, 2순위에서 29개 통장이 접수됐다.
해당 타입의 1·2순위 평균 경쟁률은 2.83대 1로 지난해 부산광역시 아파트 1~2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1.91대 1보다 높았다.
이 단지는 후분양 단지다. 당첨자는 다음달 3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6월 이뤄질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신축 물량이 부족한 지역에 조성된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물량이라 가구 수 두 배 이상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고 봤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당사 주택 브랜드가 가지는 차별성을 부각해 성공적인 분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