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SH공사, 올해 매입임대 2917호 확보 계획

글로벌이코노믹

SH공사, 올해 매입임대 2917호 확보 계획

약 60% 1707호 신혼부부 위한 물량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달 28일 매입 공고를 내고 △신혼Ⅰ △신혼Ⅱ(미리내집 연계형) △일반 △청년 △임대형 기숙사 5개 유형 총 2917가구를 매입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 사진=서울주택도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달 28일 매입 공고를 내고 △신혼Ⅰ △신혼Ⅱ(미리내집 연계형) △일반 △청년 △임대형 기숙사 5개 유형 총 2917가구를 매입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 사진=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올해 매입임대주택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SH공사는 지난달 28일 매입 공고를 내고 △신혼Ⅰ △신혼Ⅱ(미리내집 연계형) △일반 △청년 △임대형 기숙사 5개 유형 총 2917가구를 매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미리내집 연계형인 신혼Ⅱ 유형은 전체 목표 물량의 약 60% 달하는 1707가구를 매입한다.

이밖에 신혼·신생아Ⅰ 200호, 일반 300호, 청년 370호, 임대형 기숙사 340호 등이다.
또 올해 매입분부터 공급 활성화 및 매도자 자금 지원 강화를 위해 인센티브도 도입할 방침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매입 공고부터 약정 체결까지 기간을 8개월에서 5개월로 3개월 단축한다. 여기에 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대금 지급 비율도 개선한다.

추가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도심주택특약보증 상품을 이용해 총사업비의 90%까지 1금융권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여기에 신규 매입 유형인 신혼Ⅱ(미리내집)의 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사업자(매도인)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도 실시한다.

주택 매도 신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매입 기준 및 절차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에 있는 매입 공고문이나 11일 개최 예정인 매입 주택 사업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