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앤엘,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오하임아이엔티, 이엔드디 등 총 5개사다.
티앤엘은 창상치료제 등이 주요 제품이며, 지난해 매출액 327억 원에 영업이익은 77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피부인체적용시험을 주요제품으로 하며, 지난해 매출은 125억 원에 영업이익 57억원의 알짜 회사이다. 미래에셋대우에서 상장을 주선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요가복, 레깅스, 남성 의류 등을 주요제품으로 하며, 지난해 매출액 641억 원에 영업이익 99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공동으로 상장을 주선한다.
오하임아이엔티는 가구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가정용 가구를 주요제품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94억 원에 영업이익 22억 원으로 기록했고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이엔드디는 촉매시스템등 매연저감장치, 촉매 등이 주요제품이며, 지난해 매출 583억 원에 영업이익 98억 원을 기록했다. IBK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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