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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코로나19 관련주 신테카바이오, 서울제약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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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코로나19 관련주 신테카바이오, 서울제약 상한가

3일 오후 2시 현재 신테카바이오는 30%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3일 오후 2시 현재 신테카바이오는 30%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보다 33.72포인트 상승한 2398.09에 거래되고 있고, 코스닥은 6.36포인트 상승한 873.10으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종목 중 서울제약과 신테카바이오가 각각 30%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날 AI를 통해 탐색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중 2가지 약물을 국책연구기관에서 병용 투여한 결과, 코로나19 감염 동물의 폐병변에서 94.3%의 치료율을 보였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서울제약은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코로나19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 현재 코스닥 상승률 TOP 5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3일 오후 2시 현재 코스닥 상승률 TOP 5 자료=한국거래소

3일 오후 2시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서울제약 13650원 ( 30% ), 1위 신테카바이오 18850원 ( 30% ), 3위 KMH 12450원 ( 28.88% ), 4위 한국유니온제약 17850원 ( 26.6% ), 5위 바른테크놀로지 1235원 ( 23.62% ), 6위 한국파마 23050원 ( 22.28% ), 7위 디엔에이링크 18000원 ( 21.62% ), 8위 데일리블록체인 873원 ( 21.59% ), 9위 진성티이씨 8930원 ( 21.83% ), 10위 KMH하이텍 1605원 ( 20.68% ),

11위 세동 785원 ( 20.58% ), 12위 필로시스헬스케어 5180원 ( 21.17% ), 13위 나이벡 28950원 ( 18.16% ), 14위 인베니아 2315원 ( 18.72% ), 15위 진양제약 9000원 ( 16.88% ), 16위 대한뉴팜 14950원 ( 15.89% ), 17위 월덱스 15650원 ( 13.41% ), 18위 삼아제약 21650원 ( 12.47% ), 19위 인트로메딕 2630원 ( 12.39% ), 20위 엑세스바이오 32950원 ( 10.94% ),

21위 테고사이언스 34800원 ( 9.95% ), 22위 우수AMS 5710원 ( 9.6% ), 23위 ITX-AI 2565원 ( 9.85% ), 24위 전진바이오팜 8130원 ( 9.86% ), 25위 이원컴포텍 9080원 ( 9.79% ), 26위 유니슨 4660원 ( 9.26% ), 27위 이퓨쳐 7680원 ( 9.25% ), 28위 알로이스 2190원 ( 9.23% ), 29위 에이치시티 13650원 ( 8.76% ), 30위 마이크로디지탈 22750원 ( 9.11% ),

31위 포시에스 8040원 ( 9.24% ), 32위 심텍 20650원 ( 8.68% ), 33위#오스템임플란트 40550원 ( 9.01% ), 34위 오션브릿지 17250원 ( 8.83% ), 35위 크루셜텍 2775원 ( 7.98% ), 36위 메드팩토 118600원 ( 8.21% ), 37위#연우 21450원 ( 8.33% ), 38위#유진테크 30850원 ( 8.06% ), 39위 초록뱀 1750원 ( 8.02% ), 40위 유바이오로직스 25600원 ( 7.79% ),

41위 아시아경제 1800원 ( 7.46% ), 42위 세원 6670원 ( 7.58% ), 43위 GV 882원 ( 7.43% ), 44위 지엔원에너지 2610원 ( 7.85% ), 45위#솔브레인홀딩스 51100원 ( 7.81% ), 46위 큐캐피탈 605원 ( 8.04% ), 47위 뉴트리 23200원 ( 7.41% ), 48위 노바텍 23400원 ( 7.34% ), 49위 셀리드 41850원 ( 7.31% ), 50위 쌍용정보통신 1345원 ( 7.17%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