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넷마블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24% 내린 1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빅히트의 지분율은 25.1%를 보유한 점에서 빅히트 수혜주로 분류됐다.
초록뱀은 방탄소년단의 학창시절, 데뷔과정, 세계관 등 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계획으로 빅히트상장 테마주로 형성됐다.
이날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빅히트의 시초가는 공모가 13만5000원의 두배인 27만 원으로 출발했다. 장중 가격제한폭인 35만1000원까지 급등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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