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AMC 애플 아마존 코인베이스 국제유가 환율 국채금리 시세

4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지수 모두 민간 고용과 실업수당 지표 발표이후 약세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국제유가와 비트코인도 하락하고 있다.
민간 고용이 100만 명에 육박하면서 내일 발표되는 노동부 고용 보고서도 불안하다, 고용이 크게 개선되면 연방준비제도(연준) 정책이 예상보다 빨리 조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다.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이 조기 가시화될 수 있다. 연준이 예상보다 빠르게 긴축에 나설 경우 뉴욕증시에는 부담이 된다. .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5월 민간부문 고용은 97만7000 명 증가했다.시장 전망치 68만 보다 크게 늘어났다. 주간 실업 지표도 팬데믹 초기 이후 처음으로 40만 명을 밑돌았다. 미국 노동부는 3일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2만 명 줄어든 38만5천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3월 14일 그 주 한주간의 25만6천 명 이후 가장 낮다. 고용지표가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도 상승했다.
밈(meme) 주식은 연일 요동치고 있다. AMC 주가는 개장 전 20%까지 올랐으나 신주 매각 소식에 오름폭을 모두 반납하고 오히려 8%가량 하락했다. AMC 주가는 전날 95%가량 올랐으며 올 어 2,800% 이상 올랐다. 블랙베리의 주가는 20% 이상 올랐다. 독일 DAX 지수와 영국 FTSE100지수 그리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지수도 떨어졌다.
국제 유가도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2센트(0.03%) 하락한 배럴당 68.81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마감가인 68.83달러는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였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줄었으나 시장은 휘발유 재고가 늘었다는 사실에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5월 28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재고가 507만9천 배럴 감소한 4억7천927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란의 핵 합의 복원 가능성은 국제유가 원유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핵 합의가 복원되면 공급확대로 국제유가가 내려갈수 있다.
비트코이은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중국 내에서 비트코인 거래와 채굴을 모두 금지한다”고 발표한후 하락하고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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