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펌은 50달러 이상 구매하는 아마존 고객에서 이날부터 후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펌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장중 최고 48%까지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80억 달러 이상 늘어나기도 했다.
어퍼의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은 젊은 층 소비자들 사이에 후불결제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스퀘어는 지난 8월 호주 핀테크 애프터페이를 인수하기 위해 29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어펌은 일부 아마존 고객에게 이자가 붙지만, 일부는 연이율 0%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펌의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인 에릭 모스는 성명에서 “어펌이 아마존에서 쇼핑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투명성, 예측 가능성 및 경제성을 제공하고 있다”며 ″신용카드에 대한 어펌의 대안을 제공하는 것은 또한 아마존 소비자가 원하는 더 많은 지불 선택과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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