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CNBC는 다우지수 구성종목의 3분의 1은 여전히 52주 최고치에서 10% 이상 떨어져 있으며, 암젠·보잉·인텔·캐터필러·디즈니 등은 각각 고점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도했다.
존슨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대비 비율이 5년 평균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덧붙였다.
회사의 수익 예상치가 기대를 빗나가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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