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리비안 주가는 6.35% 떨어진 41.16달러를 기록했고, 이어진 시간외 거래에서는 12.71% 더 떨어졌다.
월가에 따르면 리비안은 작년 4분기 24억6000만달러의 손실을 냈다.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큰 손실폭이다.
리비안 주가는 올해 들어 약 60% 하락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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