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주체별 8월 매매동향 살펴보니…외국인 2차전지 집중 매수

8월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은 2차전지 관련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 순매수 1위와 2위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차지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코스닥시장에서도 2차전지 관련주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순매수 규모는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투자주체별 매매 동향이다.

LG에너지솔루션 5509억원(123만주), 삼성SDI 4866억원(81만주), 현대차 4513억원(234만주), 현대미포조선 1958억원(192만주), 현대모비스 1693억원(78만주), SK하이닉스 1667억원(168만주), LG화학 1666억원(27만주), 두산에너빌리티 1493억원(717만주), 카카오뱅크 1460억원(507만주), 포스코케미칼 1025억원(68만주), 기아 905억원(110만주), 한화솔루션 892억원(195만주), 삼성전자 847억원(113만주), CJ제일제당 770억원(18만주), 한진칼 757억원(121만주), 셀트리온 750억원(36만주), SK이노베이션 744억원(38만주), 삼성중공업 673억원(1137만주), 대한항공 620억원(236만주), 포스코인터내셔널 539억원(197만주)


SK텔레콤 -1191억원(-231만주), NAVER -1008억원(-40만주), LG이노텍 -995억원(-30만주), HMM -859억원(-362만주), 하나금융지주 -805억원(-209만주), POSCO홀딩스 -684억원(-28만주), S-Oil -617억원(-72만주), 고려아연 -584억원(-11만주), OCI -547억원(-44만주), 삼성전자우 -409억원(-75만주), 롯데정밀화학 -399억원(-58만주), 현대건설 -389억원(-82만주), LG전자 -338억원(-33만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13억원(-40만주), 일진머티리얼즈 -293억원(-40만주), 두산 -279억원(-33만주), 신한지주 -243억원(-68만주), 메리츠금융지주 -242억원(-84만주), 후성 -241억원(-144만주), 카카오 -234억원(-33만주)


에코프로 803억원(72만주), 삼강엠앤티 714억원(272만주), 엘앤에프 337억원(11만주), 알테오젠 317억원(45만주), 나노신소재 284억원(30만주), 펄어비스 251억원(43만주), 씨아이에스 221억원(138만주), 레고켐바이오 216억원(46만주), 현대바이오 193억원(62만주), 스튜디오드래곤 170억원(22만주), 이오테크닉스 167억원(21만주), 에이비엘바이오 167억원(65만주), 카나리아바이오 165억원(55만주), 카카오게임즈 161억원(27만주), 에스티팜 160억원(15만주), 성광벤드 150억원(109만주), 제이시스메디칼 149억원(199만주), 대주전자재료 139억원(15만주), JYP Ent. 138억원(22만주), HLB 123억원(22만주)


LX세미콘 -414억원(-42만주), 컴투스 -404억원(-50만주), 에코프로비엠 -289억원(-26만주), 아프리카TV -283억원(-33만주), NHN한국사이버결제 -258억원(-182만주), 오스템임플란트 -252억원(-24만주), 주성엔지니어링 -206억원(-119만주), 에스엠 -193억원(-26만주), 다날 -189억원(-247만주), 넥슨게임즈 -166억원(-84만주), 박셀바이오 -143억원(-20만주), 컴투스홀딩스 -128억원(-20만주), 네이처셀 -108억원(-48만주), 압타바이오 -101억원(-43만주), 원익IPS -100억원(-34만주), CJ ENM -100억원(-11만주), 이녹스첨단소재 -100억원(-28만주), 원준 -98억원(-28만주), 메가스터디교육 -89억원(-11만주), 엔켐 -86억원(-15만주)


한진칼 3732억원(597만주), LG전자 1490억원(147만주), 한화솔루션 1362억원(279만주), 두산에너빌리티 1256억원(594만주), 현대건설 1102억원(235만주), S-Oil 932억원(97만주), 셀트리온 900억원(44만주), 카카오 871억원(105만주), 하나금융지주 817억원(211만주), 씨에스윈드 722억원(111만주), 삼성엔지니어링 478억원(202만주), 현대중공업 424억원(30만주), 고려아연 390억원(6만주), SK이노베이션 388억원(17만주), 롯데케미칼 379억원(20만주), 포스코케미칼 375억원(25만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58억원(48만주), SK텔레콤 352억원(68만주), 현대위아 318억원(46만주), SK 306억원(13만주)


삼성전자 -8839억원(-1463만주), 카카오뱅크 -4028억원(-1409만주), SK하이닉스 -3256억원(-343만주), 현대차 -2356억원(-123만주), 삼성SDI -2324억원(-39만주), NAVER -1230억원(-50만주), LG에너지솔루션 -1097억원(-25만주), 기아 -1068억원(-134만주), 현대모비스 -932억원(-43만주), 삼성전기 -897억원(-66만주), 한국전력 -820억원(-386만주), LG화학 -691억원(-12만주), SKC -688억원(-53만주), 이마트 -674억원(-65만주), 아모레퍼시픽 -641억원(-52만주), 현대글로비스 -578억원(-33만주), LG생활건강 -552억원(-8만주), 대한항공 -492억원(-192만주), 현대미포조선 -404억원(-37만주), 한솔케미칼 -390억원(-18만주)


대주전자재료 371억원(44만주), 파라다이스 244억원(163만주), 엘앤에프 214억원(8만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89억원(31만주), 네오위즈 184억원(58만주), 카카오게임즈 168억원(28만주), 에코프로 150억원(18만주), JYP Ent. 140억원(23만주), 에스엠 136억원(17만주), 동성화인텍 109억원(82만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07억원(69만주), 씨에스베어링 102억원(79만주), 에스티팜 87억원(7만주), 태광 83억원(48만주), 에치에프알 82억원(24만주), HK이노엔 81억원(18만주), 비나텍 78억원(15만주), 에이피티씨 71억원(40만주), 천보 70억원(2만주), 피엔티 68억원(14만주)


에코프로비엠 -544억원(-46만주), 심텍 -421억원(-108만주), 대성하이텍 -299억원(-210만주), 파인테크닉스 -298억원(-277만주), 솔브레인 -263억원(-12만주), 에이치와이티씨 -246억원(-155만주), 알테오젠 -226억원(-35만주), 삼강엠앤티 -222억원(-78만주), 이오테크닉스 -222억원(-29만주), 넥슨게임즈 -215억원(-114만주), 씨젠 -202억원(-56만주), 원익IPS -199억원(-67만주), 유진테크 -197억원(-69만주), 엔지켐생명과학 -189억원(-220만주), 펄어비스 -184억원(-33만주), 오스코텍 -183억원(-70만주), 동진쎄미켐 -181억원(-54만주), 유틸렉스 -174억원(-241만주), HLB -173억원(-40만주), 피에스케이 -169억원(-47만주)


삼성전자 7604억원(1285만주), 카카오뱅크 2530억원(889만주), NAVER 2348억원(93만주), SK하이닉스 1440억원(159만주), LG이노텍 1255억원(37만주), 삼성전자우 1006억원(183만주), HMM 986억원(418만주), SK텔레콤 824억원(160만주), 한국전력 799억원(378만주), 이마트 779억원(75만주), 삼성전기 694억원(52만주), LG생활건강 643억원(9만주), POSCO홀딩스 584억원(24만주), SKC 583억원(45만주), 후성 519억원(314만주), 에스디바이오센서 450억원(116만주), 아모레퍼시픽 431억원(35만주), OCI 395억원(34만주), 금양 369억원(420만주), 엔씨소프트 357억원(10만주)


LG에너지솔루션 -4157억원(-92만주), 두산에너빌리티 -2855억원(-1363만주), 삼성SDI -2466억원(-41만주), 한화솔루션 -2234억원(-470만주), 현대차 -2105억원(-108만주), 셀트리온 -1638억원(-79만주), 현대미포조선 -1535억원(-154만주), 포스코케미칼 -1402억원(-93만주), LG전자 -1140억원(-112만주), SK이노베이션 -1050억원(-51만주), LG화학 -868억원(-13만주), 삼성중공업 -864억원(-1447만주), 씨에스윈드 -840억원(-132만주), 현대모비스 -742억원(-33만주), 현대건설 -709억원(-152만주), 포스코인터내셔널 -638억원(-252만주), 두산퓨얼셀 -615억원(-158만주), SK -552억원(-24만주), 카카오 -531억원(-59만주), CJ제일제당 -530억원(-12만주)


에코프로비엠 739억원(63만주), LX세미콘 560억원(58만주), 심텍 462억원(118만주), 컴투스 460억원(56만주), 아프리카TV 432억원(52만주), 대성하이텍 416억원(292만주), 넥슨게임즈 392억원(203만주), 파인테크닉스 316억원(293만주), 성일하이텍 313억원(28만주), 비덴트 297억원(266만주), 원익IPS 296억원(101만주), NHN한국사이버결제 285억원(210만주), 에이치와이티씨 269억원(167만주), 오스템임플란트 264억원(26만주), 이녹스첨단소재 259억원(76만주), 동진쎄미켐 236억원(68만주), 주성엔지니어링 207억원(119만주), 압타바이오 202억원(91만주), 솔브레인 195억원(9만주), 유틸렉스 195억원(283만주)


에코프로 -852억원(-81만주), 엘앤에프 -575억원(-20만주), 대주전자재료 -535억원(-62만주), 삼강엠앤티 -467억원(-185만주), 카카오게임즈 -317억원(-53만주), 네오위즈 -295억원(-93만주), JYP Ent. -277억원(-46만주), 나노신소재 -273억원(-29만주), 파라다이스 -266억원(-179만주), 에스티팜 -252억원(-22만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3억원(-33만주), 씨아이에스 -190억원(-118만주), 동성화인텍 -173억원(-134만주), 현대바이오 -163억원(-51만주), 성광벤드 -155억원(-114만주), 대보마그네틱 -140억원(-23만주), 에치에프알 -137억원(-39만주), 레고켐바이오 -127억원(-25만주), 태광 -122억원(-77만주), 미래나노텍 -117억원(-99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