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시간외거래에서는 소폭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세미 생산공장에서 차량 인도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펩시는 세미 자동차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100대의 전기차를 주문한 바 있다.
세미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26일, CEO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무게 8만1000파운드의 세미로 500마일을 달렸다고 트위터에 올렸으며, 세미가 30분 안에 80%의 충전량을 기록할 것 강조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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