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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풀 CEO "2022년 이후 순수한 비트코인 ​​투기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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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풀 CEO "2022년 이후 순수한 비트코인 ​​투기는 죽었다"

암호화폐 플랫폼 팍스풀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레이 유세프가 2022년 이후 순수한 비트코인 투자는 이제 죽었다고 말했다. 사진=레이 유세프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암호화폐 플랫폼 팍스풀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레이 유세프가 "2022년 이후 순수한 비트코인 투자는 이제 죽었다"고 말했다. 사진=레이 유세프 트위터
암호화폐 플랫폼 팍스풀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레이 유세프가 "2022년 이후 순수한 비트코인 투자는 이제 죽었다"고 말했다.

레이 유세프는 최근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 매거진 사설을 통해 "올해는 비트코인의 전환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빌트 위드 비트코인 재단(Built With Bitcoin Foundation)의 설립자이기도 한 레이 유세프의 2022년 비트코인 결산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비트코인은 2022년에 결정적인 한 해를 보냈고, 돌이켜보면 2023년에는 이보다 더 흥분될 수가 없었다. 우리는 전환점에 있다. 비트코인이 투기의 무게를 줄이기 시작한 것은 분명하다. 모든 시선은 우리에게 집중되어 있으며, 왜 비트코인이 돈이 자유롭게 흐르고 세계 경제에 수십억 달러를 더 포함시킬 수 있는 실제 사용 사례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사람들과 정부를 교육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다음은 2022년을 정산과 2023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예측이다.

지구촌 남반구는 계속해서 비트코인 채택을 주도할 것이다.

나는 방금 가나에서 열린 아프리카 비트코인 회의에서 돌아왔다. 이는 범아프리카와 국제 지도자들이 모여 비트코인 가격보다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감을 주는 행사였다. 이 행사에서 빌트 위드 비트코인 재단의 우리 팀은 가나 쿠마시에 '비트코인 기술센터(BTC, Bitcoin Technology Center)'를 열었다. 이 센터는 첫 해에 4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비트코인 약세장에서도 아프리카의 거래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팍스풀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에 가나와 나이지리아 모두에서 추가 증가를 예상한다. 왜일까?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비트코인의 필요성 때문에 여전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집으로 돈을 보내고 지불하고 재산을 보존할 수 있는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것은 시장 상황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다. 저는 아프리카가 내년에도 계속해서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

비트코인과 나머지 알트코인 사이의 격차 커질 것


비트코인은 인간의 작업을 뒷받침되며 서구의 투기 집착을 넘어 그 효용을 입증했다. 그것은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들을 은행에 맡기고 마침내 경제적 아파르트헤이트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대부분의 '크립토'는 이러한 그늘진 당국의 도덕에 의존하는 무모한 투기 및 투자를 위한 것이다.

우리가 FTX에서 보았듯이, 사람들의 인생 저축은 단 하나의 실패점만 있을 때 파괴될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은행들이 수세기 동안 운영해온 것과 같은 게임이다. 나는 그것을 사지 않을 거야. 내년에는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이런 악역들로 인한 난장판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비트코인 전용 기업과 콘퍼런스를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정부 규제 재고


현명한 규제는 안전을 촉진하지만, 부실하거나 과도한 규제는 혁신과 성장을 억제한다. 우리는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고 그것은 교육과 함께 이루어진다. 내년에는 비트코인이 예를 들어 주식이나 밀 선물처럼 규제될 수 없고 규제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공유하기 위해 더 많은 비트코인 ​​회사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

투명성을 옹호하는 것도 우리의 책임이다. 예를 들어 기업들이 준비금 증명을 공유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더 많은 소비자 감시를 구세주로 여기고 웨스턴 유니온을 업계를 이끌 본보기로 내세우는 디지털 자산 자금 세탁 방지법과 같은 더 광범위한 규제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알고 있다.

'당신의 열쇠가 아니라, 당신의 동전이 아니다'라는 소리가 더 커질 것이다.


사람들의 신뢰는 올해 시험되었고 나는 그들이 회피하는 것을 비난하지 않는다. 인생저축은 비열한 도덕성 때문에 파괴되었고 우리는 그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분권화와 사용자들이 그들의 저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옹호하는 이유이다.

비수탁 지갑을 사용한다는 것은 사용자가 자신의 은행이 되어 자신의 돈을 관리하고 자신의 재정의 미래를 통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보호 지갑을 사용한다는 것은 사용자가 자신의 은행이며, 자신의 돈을 관리하고 자신의 재정의 미래를 통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3년에는 자기 수탁권을 둘러싼 더 많은 내러티브와 제품이 더 많이 등장할 것이다. 나는 이미 비트코인을 자체 보관하는 방법에 대한 단계별 프로세스를 공유하는 것을 포함해 이 메시지를 증폭시키기 위해 내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약세 시장은 더 강력한 산업을 구축할 것


나는 천연 건축가이고 올해 내 뿌리로 돌아갔다. 나는 우리가 남반구에서 사람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백만장자들을 주조하려는 비현실적인 꿈에 너무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고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경제적 아파르트헤이트에 가두는 문제에서는 충분하지 않다. 내년에는 일상인들의 진정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그들에게 송금, 지불, 전자상거래, 부의 보존, 그리고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더 많은 상품들을 보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 사용자들,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아 보인다. 이 길이야!"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