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0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11억원(10.29%), 2위 OCI 1225억원(5.76%), 3위 두산퓨얼셀 955억원(4.57%), 4위 명신산업 360억원(4.41%), 5위 아모레퍼시픽 3718억원(4.28%), 6위 HMM 4303억원(4.12%), 7위 호텔신라 1248억원(3.84%), 8위 대한유화 337억원(2.93%),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07억원(2.82%), 10위 DL 357억원(2.72%), 11위 크래프톤 2275억원(2.69%), 12위 카카오뱅크 3362억원(2.54%), 13위 대우조선해양 538억원(2.51%), 14위 신풍제약 269억원(2.46%), 15위 대한전선 459억원(2.37%),
16위 LX세미콘 293억원(2.34%), 17위 코스맥스 193억원(2.18%), 18위 씨에스윈드 617억원(2.17%), 19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42억원(2.1%), 20위 셀트리온 4557억원(1.99%), 21위 한전기술 460억원(1.95%), 22위 두산 280억원(1.9%), 23위 두산에너빌리티 1940억원(1.87%), 24위 하나투어 193억원(1.86%), 25위 SK바이오팜 1005억원(1.79%), 26위 효성티앤씨 303억원(1.75%), 27위 LG이노텍 1118억원(1.71%), 28위 효성첨단소재 285억원(1.69%), 29위 포스코케미칼 2395억원(1.68%), 30위 롯데케미칼 1079억원(1.6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0일)
16위 국일제지 92억원(3.36%), 17위 인선이엔티 130억원(3.24%), 18위 아난티 198억원(3.14%), 19위 위지윅스튜디오 235억원(2.94%), 20위 하나마이크론 147억원(2.9%), 21위 에코프로 793억원(2.78%), 22위 엔케이맥스 136억원(2.7%), 23위 인텔리안테크 165억원(2.63%), 24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8억원(2.47%), 25위 엘앤씨바이오 126억원(2.45%), 26위 위메이드 296억원(2.44%), 27위 엔켐 215억원(2.41%), 28위 인탑스 116억원(2.3%), 29위 덕산네오룩스 197억원(2.26%), 30위 피엔티 222억원(2.2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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