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82억원(10.58%), 2위 OCI 1384억원(6.16%), 3위 두산퓨얼셀 1008억원(4.65%), 4위 호텔신라 1400억원(4.39%), 5위 HMM 4576억원(4.24%), 6위 아모레퍼시픽 3650억원(4.18%), 7위 명신산업 334억원(3.54%), 8위 대한유화 311억원(2.96%),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77억원(2.64%), 10위 한전기술 620억원(2.56%), 11위 코스맥스 226억원(2.55%), 12위 카카오뱅크 3413억원(2.54%), 13위 대우조선해양 603억원(2.45%), 14위 씨에스윈드 697억원(2.44%), 15위 DL 289억원(2.39%),
16위 대한전선 460억원(2.36%), 1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09억원(2.22%), 18위 후성 254억원(2.12%), 19위 신풍제약 231억원(2.02%), 20위 크래프톤 1887억원(2.0%), 21위 두산 291억원(1.98%), 22위 하나투어 197억원(1.98%), 23위 두산에너빌리티 1969억원(1.92%), 24위 LG생활건강 1990억원(1.84%), 25위 아이에스동서 196억원(1.82%), 26위 셀트리온 4233억원(1.8%), 27위 LX세미콘 274억원(1.78%), 28위 현대미포조선 511억원(1.76%), 29위 한솔케미칼 425억원(1.76%), 30위 SK바이오팜 965억원(1.7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6위 국일제지 88억원(3.14%), 17위 위메이드 466억원(3.09%), 18위 인선이엔티 125억원(3.03%), 19위 씨아이에스 192억원(2.99%), 20위 에이스테크 82억원(2.82%), 21위 바이오니아 258억원(2.78%), 22위 인탑스 140억원(2.77%), 23위 이녹스첨단소재 190억원(2.73%), 24위 하나마이크론 147억원(2.72%), 25위 우리기술투자 105억원(2.47%), 26위 다날 100억원(2.42%), 27위 에스앤에스텍 148억원(2.33%), 28위 엔케이맥스 120억원(2.28%), 29위 피엔티 243억원(2.25%), 30위 펄어비스 690억원(2.2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