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1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53억원(11.17%), 2위 OCI 1391억원(6.0%), 3위 HMM 4547억원(4.23%), 4위 두산퓨얼셀 984억원(4.18%), 5위 호텔신라 1321억원(4.17%), 6위 아모레퍼시픽 3566억원(4.16%), 7위 명신산업 345억원(3.43%),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44억원(3.1%), 9위 카카오뱅크 3728억원(3.03%), 10위 씨에스윈드 823억원(2.89%), 11위 아이에스동서 383억원(2.62%), 12위 대우조선해양 726억원(2.6%), 13위 DL 313억원(2.48%), 14위 대한전선 467억원(2.39%), 15위 크래프톤 2057억원(2.39%),
16위 한솔케미칼 568억원(2.38%), 1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30억원(2.35%), 18위 후성 306억원(2.34%), 19위 신풍제약 246억원(2.25%), 20위 대한유화 259억원(2.16%), 21위 한전기술 518억원(2.12%), 22위 하나투어 194억원(1.98%), 23위 코스맥스 181억원(1.96%), 24위 SK바이오팜 994억원(1.88%), 25위 두산 266억원(1.83%), 26위 두산에너빌리티 1861억원(1.8%), 27위 LG생활건강 1866억원(1.75%), 28위 포스코케미칼 2807억원(1.63%), 29위 PI첨단소재 162억원(1.62%), 30위 셀트리온 3486억원(1.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1일)
16위 HLB생명과학 391억원(3.34%), 17위 서진시스템 204억원(3.28%), 18위 인선이엔티 139억원(3.27%), 19위 위지윅스튜디오 248억원(3.17%), 20위 우리기술투자 128억원(2.99%), 21위 네이처셀 259억원(2.85%), 22위 비에이치 242억원(2.82%), 23위 에코프로비엠 4425억원(2.81%), 24위 에이스테크 72억원(2.69%), 25위 엔켐 282억원(2.63%), 26위 씨아이에스 165억원(2.62%), 27위 펄어비스 712억원(2.41%), 28위 바이오니아 287억원(2.3%), 29위 박셀바이오 128억원(2.28%), 30위 엔케이맥스 120억원(2.2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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