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지침을 변경함에 따라 2차전지 관련주인 나노신소재와 성일하이텍 등을 순매수했다.
전날 기관은 427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417억원 팔아치웠으며 코스닥시장에서 862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 1위 종목은 나노신소재로 집계됐다.
이에 나노신소재 주가는 20.84% 급등한 17만5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280만8927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6배 이상 늘어났다.
IRA 수혜주로 2차전지 관련주에 주목한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성일하이텍이다. 성일하이텍 주가 역시 5.81% 상승했다.
반면 엘앤에프는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기관 또한 엘앤에프를 매도했으나 개인은 엘앤에프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3일 시장별 투자주체별 순매수 및 순매도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3일 오후 6시 집계 기준)
▲ 유가증권시장 매매 동향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3일)
1위 삼성전자 596억원(94만주), 2위 삼성SDI 493억원(7만주), 3위 코스모화학 387억원(63만주), 4위 코스모신소재 169억원(9만주), 5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41억원(14만주), 6위 삼성전기 124억원(8만주), 7위 한국항공우주 108억원(22만주), 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5억원(13만주), 9위 삼성전자우 88억원(16만주), 10위 LG디스플레이 72억원(45만주), 11위 셀트리온 55억원(4만주), 12위 LG이노텍 53억원(2만주), 13위 기아 50억원(6만주), 14위 현대모비스 43억원(2만주), 15위 삼성화재 42억원(2만주), 16위 메리츠금융지주 41억원(10만주), 17위 제주은행 39억원(17만주), 18위 LG 37억원(4만주), 19위 이수화학 36억원(7만주), 20위 현대건설 35억원(9만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3일)
1위 POSCO홀딩스 -2159억원(-55만주), 2위 한화솔루션 -460억원(-90만주), 3위 SKC -222억원(-20만주), 4위 후성 -203억원(-124만주), 5위 신한지주 -134억원(-39만주), 6위 LG생활건강 -127억원(-2만주), 7위 SK하이닉스 -120억원(-14만주), 8위 LG화학 -113억원(-2만주), 9위 DB하이텍 -111억원(-15만주), 10위 NAVER -105억원(-5만주), 11위 SK이노베이션 -97억원(-5만주), 12위 씨에스윈드 -96억원(-14만주), 13위 고려아연 -95억원(-2만주), 14위 이엔플러스 -95억원(-83만주), 15위 HMM -80억원(-40만주), 16위 LG에너지솔루션 -67억원(-1만주), 17위 DGB금융지주 -64억원(-94만주), 18위 한미반도체 -61억원(-29만주), 19위 우리금융지주 -49억원(-43만주), 20위 금양 -44억원(-6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3일)
1위 현대차 162억원(9만주), 2위 호텔신라 99억원(12만주), 3위 현대건설 88억원(23만주), 4위 LG생활건강 84억원(1만주), 5위 DB하이텍 79억원(11만주), 6위 삼성전자우 68억원(13만주), 7위 두산에너빌리티 57억원(34만주), 8위 GS건설 54억원(25만주), 9위 고려아연 50억원(1만주), 10위 카카오뱅크 49억원(20만주), 11위 메리츠금융지주 47억원(12만주), 12위 한화시스템 43억원(31만주), 13위 아모레퍼시픽 40억원(3만주), 14위 팬오션 36억원(61만주), 15위 S-Oil 35억원(4만주), 16위 아모레G 35억원(9만주), 17위 삼성전기 34억원(2만주), 18위 코스모화학 32억원(5만주), 19위 대우조선해양 30억원(12만주), 20위 현대로템 30억원(11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3일)
1위 삼성전자 -986억원(-156만주), 2위 POSCO홀딩스 -880억원(-22만주), 3위 SK하이닉스 -324억원(-37만주), 4위 NAVER -289억원(-14만주), 5위 카카오 -193억원(-32만주), 6위 삼성SDI -185억원(-2만주), 7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82억원(-2만주), 8위 현대모비스 -106억원(-5만주), 9위 LG전자 -106억원(-9만주), 10위 LG화학 -83억원(-1만주), 11위 씨에스윈드 -74억원(-11만주), 12위 SK텔레콤 -63억원(-13만주), 13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2억원(-6만주), 14위 KB금융 -55억원(-12만주), 15위 한국전력 -54억원(-30만주), 16위 삼성에스디에스 -50억원(-4만주), 17위 코스모신소재 -50억원(-3만주), 18위 엔씨소프트 -46억원(-1만주), 19위 신한지주 -44억원(-13만주), 20위 한미반도체 -41억원(-20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3일)
1위 POSCO홀딩스 2970억원(76만주), 2위 한화솔루션 482억원(94만주), 3위 SK하이닉스 446억원(51만주), 4위 NAVER 378억원(19만주), 5위 삼성전자 368억원(58만주), 6위 SKC 255억원(23만주), 7위 후성 238억원(145만주), 8위 신한지주 179억원(51만주), 9위 LG화학 176억원(2만주), 10위 카카오 176억원(29만주), 11위 씨에스윈드 170억원(24만주), 1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53억원(2만주), 13위 한미반도체 100억원(48만주), 14위 이엔플러스 98억원(85만주), 15위 LG에너지솔루션 94억원(2만주), 16위 HMM 92억원(46만주), 17위 SK이노베이션 90억원(5만주), 18위 LG전자 85억원(7만주), 19위 KB금융 76억원(16만주), 20위 DGB금융지주 66억원(97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3일)
1위 코스모화학 -366억원(-61만주), 2위 삼성SDI -302억원(-4만주), 3위 삼성전자우 -156억원(-29만주), 4위 삼성전기 -154억원(-10만주), 5위 현대건설 -123억원(-33만주), 6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23억원(-16만주), 7위 현대차 -122억원(-7만주), 8위 한국항공우주 -121억원(-25만주), 9위 호텔신라 -110억원(-13만주), 10위 코스모신소재 -109억원(-5만주), 11위 메리츠금융지주 -89억원(-22만주), 12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5억원(-7만주), 13위 기아 -68억원(-8만주), 14위 S-Oil -65억원(-8만주), 15위 현대로템 -59억원(-22만주), 16위 셀트리온 -55억원(-3만주), 17위 크래프톤 -55억원(-3만주), 18위 한화시스템 -55억원(-39만주), 19위 GS건설 -52억원(-24만주), 20위 두산에너빌리티 -46억원(-27만주)
▲ 코스닥시장 매매 동향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3일)
1위 나노신소재 443억원(26만주), 2위 성일하이텍 177억원(11만주), 3위 에코프로비엠 110억원(5만주), 4위 대보마그네틱 68억원(8만주), 5위 미래나노텍 59억원(18만주), 6위 KG ETS 54억원(28만주), 7위 케어젠 52억원(3만주), 8위 더블유씨피 46억원(9만주), 9위 에스피지 46억원(14만주), 10위 피엔티 36억원(7만주), 11위 이녹스 36억원(10만주), 12위 새빗켐 36억원(3만주), 13위 에코앤드림 34억원(7만주), 14위 레인보우로보틱스 32억원(3만주), 15위 에스코넥 32억원(166만주), 16위 코아시아 32억원(29만주), 17위 하이드로리튬 31억원(5만주), 18위 삼천당제약 31억원(4만주), 19위 레이크머티리얼즈 28억원(31만주), 20위 셀바스AI 27억원(10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3일)
1위 엘앤에프 -748억원(-22만주), 2위 에코프로 -345억원(-7만주), 3위 카나리아바이오 -162억원(-45만주), 4위 포스코 ICT -115억원(-113만주), 5위 오스템임플란트 -98억원(-5만주), 6위 알테오젠 -84억원(-22만주), 7위 HLB -82억원(-24만주), 8위 천보 -76억원(-3만주), 9위 이오플로우 -74억원(-30만주), 10위 제이오 -73억원(-20만주), 11위 아프리카TV -65억원(-7만주), 12위 포스코엠텍 -63억원(-30만주), 13위 위메이드 -62억원(-13만주), 14위 바이오니아 -59억원(-14만주), 15위 에스엠 -50억원(-5만주), 16위 대주전자재료 -43억원(-4만주), 17위 에프에스티 -43억원(-17만주), 18위 강원에너지 -40억원(-12만주), 19위 고영 -40억원(-24만주), 20위 다날 -39억원(-87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3일)
1위 오스템임플란트 115억원(6만주), 2위 아프리카TV 79억원(9만주), 3위 넥슨게임즈 71억원(36만주), 4위 엔켐 60억원(7만주), 5위 큐브엔터 60억원(24만주), 6위 에스엠 58억원(6만주), 7위 피엔티 52억원(10만주), 8위 데브시스터즈 45억원(8만주), 9위 두산테스나 39억원(10만주), 10위 성우하이텍 33억원(42만주), 11위 다우데이타 29억원(6만주), 12위 동화기업 23억원(4만주), 13위 알테오젠 22억원(6만주), 14위 천보 21억원(1만주), 15위 씨티씨바이오 19억원(17만주), 16위 네오위즈 15억원(4만주), 17위 SFA반도체 15억원(26만주), 18위 HB테크놀러지 14억원(52만주), 19위 클래시스 14억원(6만주), 20위 하나기술 13억원(2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3일~3일)
1위 엘앤에프 -579억원(-17만주), 2위 셀트리온헬스케어 -82억원(-14만주), 3위 나노신소재 -74억원(-4만주), 4위 에코프로비엠 -68억원(-3만주), 5위 이오플로우 -55억원(-22만주), 6위 하나마이크론 -48억원(-30만주), 7위 나노팀 -47억원(-14만주), 8위 CJ ENM -46억원(-5만주), 9위 삼천당제약 -42억원(-5만주), 10위 이녹스첨단소재 -38억원(-9만주), 11위 스튜디오드래곤 -34억원(-5만주), 12위 펄어비스 -27억원(-6만주), 13위 HLB -25억원(-7만주), 14위 포스코 ICT -25억원(-24만주), 15위 JYP Ent. -24억원(-3만주), 16위 심텍 -23억원(-8만주), 17위 저스템 -22억원(-12만주), 18위 덕산네오룩스 -21억원(-4만주), 19위 인텔리안테크 -20억원(-2만주), 20위 주성엔지니어링 -20억원(-12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3일)
1위 엘앤에프 1288억원(38만주), 2위 에코프로 321억원(6만주), 3위 카나리아바이오 192억원(53만주), 4위 포스코 ICT 142억원(141만주), 5위 나노팀 134억원(41만주), 6위 이오플로우 126억원(51만주), 7위 HLB 100억원(30만주), 8위 셀트리온헬스케어 82억원(14만주), 9위 위메이드 71억원(15만주), 10위 포스코엠텍 67억원(31만주), 11위 바이오니아 62억원(15만주), 12위 제이오 60억원(17만주), 13위 알테오젠 60억원(16만주), 14위 하림지주 57억원(34만주), 15위 대주전자재료 54억원(5만주), 16위 자이글 53억원(18만주), 17위 천보 53억원(2만주), 18위 하나마이크론 50억원(31만주), 19위 에프에스티 48억원(18만주), 20위 스튜디오드래곤 45억원(6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3일)
1위 나노신소재 -263억원(-16만주), 2위 성일하이텍 -173억원(-10만주), 3위 피엔티 -93억원(-18만주), 4위 넥슨게임즈 -87억원(-44만주), 5위 엔켐 -79억원(-9만주), 6위 대보마그네틱 -77억원(-9만주), 7위 에코프로비엠 -70억원(-3만주), 8위 큐브엔터 -60억원(-24만주), 9위 미래나노텍 -58억원(-18만주), 10위 케어젠 -44억원(-2만주), 11위 씨티씨바이오 -43억원(-39만주), 12위 SFA반도체 -43억원(-73만주), 13위 데브시스터즈 -42억원(-7만주), 14위 하나기술 -41억원(-6만주), 15위 하이드로리튬 -40억원(-6만주), 16위 에스피지 -36억원(-11만주), 17위 새빗켐 -35억원(-3만주), 18위 더블유씨피 -35억원(-7만주), 19위 동화기업 -35억원(-6만주), 20위 에스코넥 -34억원(-177만주)
김보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eepi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