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30일)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0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50억원(10.45%), 2위 OCI 1306억원(5.41%), 3위 아이에스동서 558억원(4.45%), 4위 HMM 4291억원(4.39%), 5위 아모레퍼시픽 3453억원(4.35%), 6위 후성 673억원(4.34%), 7위 호텔신라 1331억원(4.21%), 8위 두산퓨얼셀 886억원(4.01%),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99억원(3.09%), 10위 카카오뱅크 3511억원(3.08%), 11위 명신산업 311억원(2.8%), 12위 신풍제약 270억원(2.77%), 13위 대한유화 313억원(2.72%), 14위 SK네트웍스 288억원(2.67%), 15위 대우조선해양 676억원(2.65%),
16위 PI첨단소재 286억원(2.54%), 17위 삼성중공업 1092억원(2.44%), 18위 씨에스윈드 755억원(2.44%), 19위 한솔케미칼 645억원(2.42%), 20위 DL 262억원(2.37%), 21위 대상 150억원(2.25%), 22위 SKC 930억원(2.25%), 23위 한올바이오파마 214억원(2.22%), 24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28억원(2.21%), 25위 카카오페이 1562억원(2.16%), 26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662억원(2.16%), 27위 크래프톤 1807억원(2.05%), 28위 대한전선 376억원(2.03%), 29위 두산에너빌리티 2047억원(1.96%), 30위 한전기술 546억원(1.9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0일)

1위 이녹스첨단소재 526억원(6.04%), 2위 에스티큐브 414억원(5.36%), 3위 하나마이크론 417억원(5.35%), 4위 현대바이오 416억원(5.07%), 5위 나노신소재 775억원(4.96%), 6위 위메이드 798억원(4.76%), 7위 엔케이맥스 187억원(4.59%), 8위 씨아이에스 413억원(4.57%), 9위 이오플로우 363억원(4.53%), 10위 메지온 187억원(4.38%), 11위 인탑스 289억원(4.28%), 12위 인선이엔티 165억원(4.11%), 13위 바이오니아 443억원(4.1%), 14위 셀리버리 99억원(4.09%), 15위 박셀바이오 244억원(4.02%),

16위 네이처셀 376억원(3.95%), 17위 인텔리안테크 330억원(3.91%), 18위 아난티 230억원(3.9%), 19위 우리기술투자 153억원(3.88%), 20위 비에이치 347억원(3.86%), 21위 심텍 398억원(3.83%), 22위 HLB생명과학 396억원(3.8%), 23위 에코프로비엠 8088억원(3.65%), 24위 다날 118억원(3.41%), 25위 SFA반도체 313억원(3.27%), 26위 에스앤에스텍 263억원(3.16%), 27위 HLB 1213억원(3.1%), 28위 천보 762억원(3.09%), 29위 주성엔지니어링 238억원(3.02%), 30위 위지윅스튜디오 201억원(2.9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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