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31일)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1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49억원(10.35%), 2위 OCI 1302억원(5.34%), 3위 아모레퍼시픽 3574억원(4.47%), 4위 아이에스동서 547억원(4.35%), 5위 HMM 4307억원(4.33%), 6위 후성 631억원(4.27%), 7위 호텔신라 1327억원(4.15%), 8위 두산퓨얼셀 892억원(4.06%),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15억원(3.1%), 10위 카카오뱅크 3466억원(3.01%), 11위 신풍제약 262억원(2.75%), 12위 명신산업 302억원(2.72%), 13위 대우조선해양 686억원(2.61%), 14위 SK네트웍스 290억원(2.59%), 15위 한솔케미칼 703억원(2.59%),

16위 PI첨단소재 283억원(2.57%), 17위 씨에스윈드 762억원(2.48%), 18위 삼성중공업 1111억원(2.44%), 19위 DL 261억원(2.35%), 20위 대한유화 276억원(2.32%), 21위 대상 152억원(2.24%), 22위 SKC 971억원(2.24%), 23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701억원(2.21%), 24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17억원(2.2%), 25위 한올바이오파마 211억원(2.2%), 26위 카카오페이 1563억원(2.1%), 27위 크래프톤 1810억원(2.0%), 28위 대한전선 372억원(1.98%), 29위 LX세미콘 352억원(1.93%), 30위 SK바이오팜 946억원(1.9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1일)

1위 이녹스첨단소재 499억원(6.17%), 2위 에스티큐브 448억원(5.33%), 3위 하나마이크론 414억원(5.31%), 4위 현대바이오 407억원(4.97%), 5위 나노신소재 763억원(4.84%), 6위 인탑스 292억원(4.79%), 7위 바이오니아 518억원(4.63%), 8위 위메이드 779억원(4.59%), 9위 메지온 193억원(4.51%), 10위 박셀바이오 263억원(4.44%), 11위 엔케이맥스 181억원(4.38%), 12위 심텍 417억원(4.13%), 13위 씨아이에스 362억원(4.09%), 14위 셀리버리 99억원(4.09%), 15위 인선이엔티 163억원(4.07%),

16위 인텔리안테크 342억원(3.98%), 17위 우리기술투자 152억원(3.95%), 18위 비에이치 338억원(3.93%), 19위 HLB생명과학 409억원(3.87%), 20위 이오플로우 328억원(3.86%), 21위 아난티 227억원(3.84%), 22위 SFA반도체 349억원(3.76%), 23위 다날 122억원(3.55%), 24위 에코프로비엠 7777억원(3.54%), 25위 네이처셀 368억원(3.27%), 26위 천보 804억원(3.22%), 27위 에스앤에스텍 269억원(3.11%), 28위 HLB 1258억원(3.08%), 29위 주성엔지니어링 234억원(3.02%), 30위 엔켐 336억원(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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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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