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롯데관광개발 1060억원(10.31%), 2위 후성 842억원(5.5%), 3위 OCI 1304억원(5.35%), 4위 아모레퍼시픽 3623억원(4.54%), 5위 HMM 4300억원(4.4%), 6위 아이에스동서 558억원(4.36%), 7위 호텔신라 1330억원(4.11%), 8위 두산퓨얼셀 893억원(4.05%),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37억원(3.13%), 10위 카카오뱅크 3412억원(2.98%), 11위 씨에스윈드 837억원(2.83%), 12위 신풍제약 260억원(2.75%), 13위 SKC 1126억원(2.72%), 14위 SK네트웍스 297억원(2.64%), 15위 PI첨단소재 285억원(2.6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일)
1위 이녹스첨단소재 521억원(6.42%), 2위 에스티큐브 440억원(5.52%), 3위 하나마이크론 410억원(5.38%), 4위 바이오니아 546억원(5.11%), 5위 박셀바이오 288억원(4.96%), 6위 현대바이오 407억원(4.9%), 7위 위메이드 792억원(4.88%), 8위 인탑스 295억원(4.75%), 9위 이오플로우 351억원(4.72%), 10위 다날 137억원(4.69%), 11위 메지온 197억원(4.56%), 12위 엔케이맥스 179억원(4.35%), 13위 심텍 428억원(4.34%), 14위 우리기술투자 158억원(4.19%), 15위 HLB생명과학 433억원(4.17%),
16위 씨아이에스 379억원(4.1%), 17위 셀리버리 99억원(4.09%), 18위 인텔리안테크 346억원(4.08%), 19위 인선이엔티 162억원(4.04%), 20위 나노신소재 739억원(3.88%), 21위 아난티 228억원(3.81%), 22위 비에이치 320억원(3.79%), 23위 에코프로비엠 8127억원(3.58%), 24위 SFA반도체 340억원(3.48%), 25위 네이처셀 416억원(3.47%), 26위 엔켐 454억원(3.45%), 27위 천보 861억원(3.4%), 28위 에스앤에스텍 285억원(3.32%), 29위 HLB 1297억원(3.29%), 30위 위지윅스튜디오 194억원(3.0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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