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4일)
16위 PI첨단소재 239억원(2.45%), 17위 명신산업 238억원(2.4%), 18위 한솔케미칼 554억원(2.22%), 19위 대상 148억원(2.21%), 20위 효성첨단소재 393억원(2.16%), 21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235억원(2.13%), 22위 LX세미콘 370억원(2.11%), 23위 DL 213억원(2.03%), 24위 하나투어 178억원(2.03%), 25위 대우조선해양 600억원(1.98%), 26위 SK오션플랜트 211억원(1.93%), 27위 SK바이오팜 1019억원(1.88%), 28위 삼성중공업 938억원(1.87%), 29위 크래프톤 1733억원(1.84%), 30위 카카오페이 1321억원(1.8%)
1위 주성엔지니어링 529억원(6.73%), 2위 씨아이에스 493억원(6.3%), 3위 바이오니아 756억원(6.25%), 4위 현대바이오 470억원(5.89%), 5위 네이처셀 413억원(5.87%), 6위 에스티큐브 485억원(5.85%), 7위 이녹스첨단소재 483억원(5.69%), 8위 나노신소재 920억원(5.64%), 9위 심텍 464억원(5.28%), 10위 하나마이크론 388억원(5.26%), 11위 엔케이맥스 230억원(5.04%), 12위 HLB생명과학 502억원(4.93%), 13위 위메이드 844억원(4.87%), 14위 비에이치 374억원(4.75%), 15위 메지온 270억원(4.73%),
16위 피엔티 550억원(4.55%), 17위 SFA반도체 402억원(4.54%), 18위 에코프로에이치엔 469억원(4.52%), 19위 엔켐 455억원(4.11%), 20위 셀리버리 99억원(4.08%), 21위 인선이엔티 153억원(3.96%), 22위 우리기술투자 139억원(3.96%), 23위 이오플로우 267억원(3.94%), 24위 아난티 232억원(3.92%), 25위 다날 105억원(3.58%), 26위 성우하이텍 253억원(3.57%), 27위 위지윅스튜디오 222억원(3.31%), 28위 HLB 1315억원(3.3%), 29위 테스 135억원(3.17%), 30위 엘앤씨바이오 204억원(3.1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