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5일)
16위 카카오뱅크 3130억원(2.66%), 17위 현대엘리베이 436억원(2.62%), 1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15억원(2.58%), 19위 한솔케미칼 578억원(2.47%), 20위 하나투어 207억원(2.34%), 21위 LX세미콘 383억원(2.33%), 22위 한국콜마 200억원(2.28%), 23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282억원(2.2%), 24위 효성첨단소재 387억원(2.07%), 25위 대우조선해양 555억원(2.05%), 26위 DL 203억원(2.04%), 27위 SK바이오팜 1128억원(2.03%), 28위 두산에너빌리티 1939억원(1.97%), 29위 대상 129억원(1.95%), 30위 크래프톤 1868억원(1.9%)
1위 바이오니아 832억원(6.91%), 2위 현대바이오 563억원(6.51%), 3위 에스티큐브 567억원(6.22%), 4위 주성엔지니어링 427억원(5.84%), 5위 이녹스첨단소재 421억원(5.82%), 6위 위메이드 810억원(5.5%), 7위 비에이치 435억원(5.34%), 8위 심텍 456억원(5.32%), 9위 에코프로 7340억원(5.29%), 10위 엔케이맥스 235억원(5.04%), 11위 휴마시스 167억원(5.01%), 12위 나노신소재 687억원(4.98%), 13위 위지윅스튜디오 97억원(4.97%), 14위 씨아이에스 391억원(4.91%), 15위 우리기술투자 159억원(4.85%),
16위 네이처셀 310억원(4.82%), 17위 HLB생명과학 529억원(4.65%), 18위 엘앤씨바이오 319억원(4.62%), 19위 엔켐 461억원(4.54%), 20위 피엔티 508억원(4.48%), 21위 메지온 299억원(4.48%), 22위 하나마이크론 300억원(4.31%), 23위 인선이엔티 162억원(4.18%), 24위 박셀바이오 246억원(4.16%), 25위 아난티 238억원(4.15%), 26위 셀리버리 99억원(4.08%), 27위 SFA반도체 343억원(4.07%), 28위 성우하이텍 316억원(3.98%), 29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72억원(3.91%), 30위 에스앤에스텍 381억원(3.7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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