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6위 호텔신라 862억원(2.69%), 17위 한솔케미칼 633억원(2.69%), 18위 카카오뱅크 3124억원(2.64%), 1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49억원(2.56%), 20위 한국콜마 199억원(2.3%), 21위 하나투어 199억원(2.25%), 22위 대우조선해양 604억원(2.22%), 23위 LX세미콘 372억원(2.13%), 24위 두산에너빌리티 2147억원(2.13%), 2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277억원(2.13%), 26위 효성첨단소재 390억원(2.08%), 27위 SK바이오팜 1134억원(2.03%), 28위 대상 131억원(2.0%), 29위 크래프톤 1949억원(1.98%), 30위 한전기술 485억원(1.9%)
1위 현대바이오 551억원(6.27%), 2위 에스티큐브 588억원(6.18%), 3위 바이오니아 846억원(6.11%), 4위 에코프로 9170억원(6.06%), 5위 이녹스첨단소재 494억원(5.94%), 6위 주성엔지니어링 423억원(5.74%), 7위 비에이치 434억원(5.34%), 8위 위메이드 813억원(5.24%), 9위 심텍 444억원(5.19%), 10위 휴마시스 165억원(5.13%), 11위 씨아이에스 388억원(4.91%), 12위 위지윅스튜디오 94억원(4.88%), 13위 메지온 368억원(4.87%), 14위 엘앤씨바이오 350억원(4.82%), 15위 나노신소재 672억원(4.76%),
16위 엔켐 510억원(4.75%), 17위 우리기술투자 157억원(4.75%), 18위 피엔티 547억원(4.7%), 19위 엔케이맥스 241억원(4.68%), 20위 네이처셀 297억원(4.58%), 21위 하나마이크론 332억원(4.57%), 22위 SFA반도체 380억원(4.54%), 23위 HLB생명과학 537억원(4.53%), 24위 인선이엔티 161억원(4.21%), 25위 아난티 234억원(4.12%), 26위 셀리버리 99억원(4.08%), 27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88억원(4.0%), 28위 서진시스템 221억원(3.76%), 29위 원익QnC 235억원(3.68%), 30위 박셀바이오 224억원(3.6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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