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8일)
16위 호텔신라 888억원(2.78%), 17위 한솔케미칼 669억원(2.74%), 18위 카카오뱅크 3160억원(2.66%), 1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53억원(2.61%), 20위 한국콜마 203억원(2.35%), 21위 대우조선해양 611억원(2.24%), 22위 하나투어 197억원(2.23%), 23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308억원(2.17%), 24위 두산에너빌리티 2142억원(2.12%), 25위 SK바이오팜 1131억원(2.07%), 26위 효성첨단소재 398억원(2.04%), 27위 LX세미콘 357억원(2.03%), 28위 대상 133억원(2.03%), 29위 크래프톤 1979억원(2.01%), 30위 휠라홀딩스 436억원(1.97%)
1위 바이오니아 862억원(6.58%), 2위 에코프로 9835억원(6.54%), 3위 현대바이오 549억원(6.22%), 4위 에스티큐브 582억원(6.22%), 5위 이녹스첨단소재 487억원(5.81%), 6위 주성엔지니어링 437억원(5.71%), 7위 메지온 380억원(5.46%), 8위 휴마시스 171억원(5.3%), 9위 위메이드 808억원(5.25%), 10위 비에이치 426억원(5.23%), 11위 HLB생명과학 552억원(5.01%), 12위 엘앤씨바이오 364억원(4.98%), 13위 씨아이에스 399억원(4.92%), 14위 피엔티 577억원(4.88%), 15위 엔켐 520억원(4.83%),
16위 심텍 420억원(4.77%), 17위 나노신소재 675억원(4.76%), 18위 우리기술투자 158억원(4.74%), 19위 위지윅스튜디오 91억원(4.7%), 20위 네이처셀 299억원(4.67%), 21위 엔케이맥스 239억원(4.65%), 22위 하나마이크론 344억원(4.32%), 23위 SFA반도체 378억원(4.19%), 24위 아난티 236억원(4.18%), 25위 인선이엔티 161억원(4.17%), 26위 셀리버리 99억원(4.08%), 27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86억원(4.06%), 28위 박셀바이오 234억원(3.88%), 29위 서진시스템 220억원(3.69%), 30위 HLB 1602억원(3.6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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