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6위 신풍제약 248억원(2.68%), 17위 카카오뱅크 3220억원(2.62%), 1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71억원(2.56%), 19위 한국콜마 204억원(2.34%), 20위 명신산업 271억원(2.3%), 21위 휠라홀딩스 496억원(2.19%), 22위 대한전선 401억원(2.18%), 23위 하나투어 188억원(2.1%), 24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282억원(2.07%), 25위 대우조선해양 643억원(2.07%), 26위 두산에너빌리티 2143억원(2.04%), 27위 SK바이오팜 1147억원(2.03%), 28위 대상 133억원(1.99%), 29위 크래프톤 1956억원(1.98%), 30위 효성첨단소재 400억원(1.95%)
1위 바이오니아 991억원(6.76%), 2위 에코프로 9910억원(6.56%), 3위 에스티큐브 548억원(6.15%), 4위 주성엔지니어링 504억원(6.1%), 5위 현대바이오 558억원(6.1%), 6위 이녹스첨단소재 474억원(5.71%), 7위 메지온 390억원(5.39%), 8위 위메이드 815억원(5.18%), 9위 엘앤씨바이오 366억원(5.07%), 10위 휴마시스 164억원(5.02%), 11위 비에이치 412억원(4.99%), 12위 HLB생명과학 553억원(4.96%), 13위 엔케이맥스 254억원(4.92%), 14위 엔켐 533억원(4.86%), 15위 씨아이에스 393억원(4.84%),
16위 피엔티 567억원(4.83%), 17위 위지윅스튜디오 89억원(4.71%), 18위 나노신소재 674억원(4.69%), 19위 우리기술투자 155억원(4.56%), 20위 하나마이크론 368억원(4.29%), 21위 심텍 409억원(4.24%), 22위 아난티 240억원(4.23%), 23위 네이처셀 275억원(4.17%), 24위 SFA반도체 393억원(4.11%), 25위 셀리버리 99억원(4.08%), 26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77억원(3.88%), 27위 인선이엔티 153억원(3.87%), 28위 성우하이텍 311억원(3.86%), 29위 에스앤에스텍 402억원(3.79%), 30위 HLB 1680억원(3.7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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