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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투자주체 동향] 외국인 SK하이닉스 '팔고' 삼성전자 1000억 이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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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투자주체 동향] 외국인 SK하이닉스 '팔고' 삼성전자 1000억 이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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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35% 하락하며 2619.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40억원, 2310억원 순매도를 보였으며, 개인투자자들은 4250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날 외국인들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1130억원 이상 사들였지만, SK하이닉스는 310억 처분하면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포스코홀딩스는 개인투자자들의 집중 매수 속에 유일하게 상승을 기록했다.
다음은 17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투자주체별로 순매수/순매도 순위 기준으로 상위 20종목들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17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1130억원(154만주), 2위 삼성전기 486억원(31만주), 3위 금양 377억원(35만주), 4위 코스모신소재 198억원(10만주), 5위 삼성전자우 175억원(29만주), 6위 카카오 142억원(27만주), 7위 카카오뱅크 104억원(40만주), 8위 대우건설 74억원(163만주), 9위 솔루엠 72억원(24만주), 10위 HMM 71억원(37만주), 11위 현대로템 68억원(20만주), 12위 TCC스틸 66억원(12만주), 13위 카카오페이 64억원(12만주), 14위 삼성에스디에스 60억원(5만주), 15위 LS ELECTRIC 56억원(6만주), 16위 대한항공 45억원(18만주), 17위 DB하이텍 39억원(6만주), 18위 애경케미칼 37억원(16만주), 19위 GS리테일 36억원(16만주), 20위 HD현대일렉트릭 35억원(5만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1521억원(-32만주), 2위 이수페타시스 -323억원(-85만주), 3위 삼성SDI -320억원(-5만주), 4위 SK하이닉스 -312억원(-27만주), 5위 현대차 -229억원(-11만주), 6위 포스코인터내셔널 -194억원(-40만주), 7위 LG화학 -173억원(-3만주), 8위 기아 -157억원(-18만주), 9위 두산에너빌리티 -130억원(-73만주), 10위 한화시스템 -124억원(-78만주), 11위 한미반도체 -123억원(-26만주), 12위 현대오토에버 -106억원(-7만주), 13위 하나금융지주 -93억원(-24만주), 14위 LS -91억원(-10만주), 15위 한국항공우주 -77억원(-15만주), 16위 LIG넥스원 -75억원(-9만주), 17위 NAVER -71억원(-3만주), 18위 코스모화학 -65억원(-11만주), 19위 S-Oil -59억원(-9만주), 20위 SK이노베이션 -58억원(-4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삼성전기 319억원(20만주), 2위 NAVER 289억원(14만주), 3위 삼성에스디에스 223억원(17만주), 4위 한미반도체 136억원(28만주), 5위 SK하이닉스 104억원(9만주), 6위 현대모비스 85억원(3만주), 7위 삼성전자 71억원(10만주), 8위 하이브 69억원(3만주), 9위 S-Oil 63억원(9만주), 10위 아모레퍼시픽 62억원(6만주), 11위 대우건설 44억원(97만주), 12위 KCC 41억원(2만주), 13위 현대건설 38억원(10만주), 14위 메리츠금융지주 36억원(8만주), 15위 아모레G 34억원(12만주), 16위 현대미포조선 33억원(4만주), 17위 현대차 33억원(2만주), 18위 삼성중공업 30억원(35만주), 19위 우리금융지주 27억원(23만주), 20위 키움증권 24억원(3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816억원(-17만주), 2위 LG에너지솔루션 -237억원(-4만주), 3위 현대로템 -229억원(-68만주), 4위 기아 -121억원(-14만주), 5위 LG이노텍 -104억원(-4만주), 6위 포스코인터내셔널 -101억원(-20만주), 7위 현대차2우B -91억원(-8만주), 8위 씨에스윈드 -88억원(-11만주), 9위 금양 -87억원(-8만주), 10위 한화오션 -84억원(-18만주), 11위 LG화학 -75억원(-1만주), 12위 한국항공우주 -72억원(-14만주), 13위 카카오 -70억원(-13만주), 14위 LIG넥스원 -68억원(-8만주), 15위 GS리테일 -66억원(-30만주), 16위 한화시스템 -65억원(-42만주), 17위 한화솔루션 -64억원(-15만주), 18위 LG화학우 -54억원(-1만주), 19위 LS -54억원(-6만주), 20위 LS ELECTRIC -53억원(-6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2359억원(50만주), 2위 삼성SDI 318억원(5만주), 3위 이수페타시스 310억원(82만주), 4위 포스코인터내셔널 287억원(59만주), 5위 기아 282억원(32만주), 6위 LG에너지솔루션 263억원(5만주), 7위 LG화학 236억원(4만주), 8위 현대차 205억원(10만주), 9위 SK하이닉스 195억원(17만주), 10위 한화시스템 193억원(121만주), 11위 두산에너빌리티 185억원(104만주), 12위 현대로템 157억원(46만주), 13위 한국항공우주 146억원(28만주), 14위 LS 141억원(16만주), 15위 LIG넥스원 140억원(17만주), 16위 씨에스윈드 128억원(15만주), 17위 한화오션 104억원(22만주), 18위 현대오토에버 93억원(6만주), 19위 삼성바이오로직스 88억원(1만주), 20위 LG이노텍 87억원(3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1186억원(-162만주), 2위 삼성전기 -782억원(-50만주), 3위 삼성에스디에스 -278억원(-21만주), 4위 NAVER -223억원(-11만주), 5위 코스모신소재 -208억원(-11만주), 6위 삼성전자우 -182억원(-30만주), 7위 카카오뱅크 -118억원(-46만주), 8위 대우건설 -104억원(-230만주), 9위 하이브 -87억원(-3만주), 10위 카카오 -67억원(-13만주), 11위 TCC스틸 -67억원(-12만주), 12위 카카오페이 -66억원(-13만주), 13위 현대건설 -66억원(-16만주), 14위 HMM -54억원(-28만주), 15위 현대모비스 -45억원(-2만주), 16위 솔루엠 -43억원(-14만주), 17위 코스맥스 -37억원(-4만주), 18위 DB하이텍 -34억원(-5만주), 19위 KCC -32억원(-1만주), 20위 애경케미칼 -30억원(-13만주)

▲ 코스닥 시장 매매 동향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주성엔지니어링 142억원(67만주), 2위 엘앤에프 84억원(4만주), 3위 피에스케이 74억원(32만주), 4위 성우하이텍 68억원(48만주), 5위 테스 66억원(28만주), 6위 가온칩스 62억원(14만주), 7위 셀트리온제약 60억원(7만주), 8위 하나기술 55억원(5만주), 9위 HPSP 54억원(15만주), 10위 파마리서치 45억원(4만주), 11위 미래나노텍 42억원(16만주), 12위 필옵틱스 38억원(30만주), 13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5억원(5만주), 14위 이오플로우 32억원(11만주), 15위 에이디테크놀로지 30억원(12만주), 16위 바이오플러스 30억원(38만주), 17위 펄어비스 30억원(5만주), 18위 유진테크 30억원(9만주), 19위 천보 29억원(2만주), 20위 코아시아 27억원(25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HLB -244억원(-72만주), 2위 에코프로비엠 -110억원(-4만주), 3위 포스코DX -94억원(-34만주), 4위 ISC -81억원(-9만주), 5위 심텍 -51억원(-14만주), 6위 뷰노 -48억원(-13만주), 7위 HLB생명과학 -40억원(-39만주), 8위 이오테크닉스 -39억원(-3만주), 9위 솔브레인 -38억원(-1만주), 10위 제이시스메디칼 -36억원(-35만주), 11위 포스코엠텍 -34억원(-9만주), 12위 메디톡스 -34억원(-1만주), 13위 진성티이씨 -33억원(-22만주), 14위 칩스앤미디어 -33억원(-8만주), 15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9억원(-4만주), 16위 디알텍 -27억원(-85만주), 17위 인선이엔티 -26억원(-28만주), 18위 펩트론 -26억원(-16만주), 19위 티로보틱스 -25억원(-12만주), 20위 동진쎄미켐 -25억원(-6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ISC 83억원(9만주), 2위 솔브레인 65억원(2만주), 3위 리노공업 31억원(2만주), 4위 심텍 28억원(8만주), 5위 피에스케이홀딩스 28억원(12만주), 6위 원익QnC 25억원(8만주), 7위 에이디테크놀로지 24억원(10만주), 8위 퓨런티어 24억원(8만주), 9위 이루다 23억원(22만주), 10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2억원(3만주), 11위 펄어비스 20억원(4만주), 12위 하나머티리얼즈 20억원(4만주), 13위 제이엘케이 19억원(9만주), 14위 네패스 19억원(8만주), 15위 대주전자재료 15억원(2만주), 16위 원익IPS 15억원(4만주), 17위 HPSP 14억원(4만주), 18위 씨앤씨인터내셔널 14억원(3만주), 19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14억원(6만주), 20위 루트로닉 14억원(4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엘앤에프 -131억원(-6만주), 2위 JYP Ent. -114억원(-9만주), 3위 에코프로비엠 -104억원(-4만주), 4위 포스코DX -102억원(-39만주), 5위 하나기술 -83억원(-7만주), 6위 하나마이크론 -58억원(-28만주), 7위 아프리카TV -51억원(-7만주), 8위 루닛 -46억원(-3만주), 9위 큐라티스 -45억원(-146만주), 10위 성우하이텍 -43억원(-30만주), 11위 비츠로셀 -41억원(-19만주), 12위 에코프로 -39억원(0만주), 13위 비에이치아이 -37억원(-37만주), 14위 동진쎄미켐 -35억원(-9만주), 15위 파마리서치 -32억원(-3만주), 16위 테스 -31억원(-13만주), 17위 파라다이스 -30억원(-20만주), 18위 카카오게임즈 -24억원(-7만주), 19위 필옵틱스 -24억원(-18만주), 20위 덕산하이메탈 -22억원(-23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HLB 259억원(77만주), 2위 에코프로비엠 214억원(8만주), 3위 포스코DX 182억원(68만주), 4위 JYP Ent. 123억원(10만주), 5위 엘앤에프 89억원(4만주), 6위 큐라티스 76억원(240만주), 7위 루닛 72억원(4만주), 8위 하나마이크론 61억원(30만주), 9위 동진쎄미켐 56억원(14만주), 10위 HLB생명과학 45억원(45만주), 11위 비에이치아이 43억원(42만주), 12위 포스코엠텍 42억원(11만주), 13위 고영 39억원(26만주), 14위 디알텍 36억원(114만주), 15위 뷰노 34억원(10만주), 16위 파라다이스 34억원(23만주), 17위 진성티이씨 31억원(21만주), 18위 칩스앤미디어 31억원(7만주), 19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0억원(5만주), 20위 하나기술 30억원(3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주성엔지니어링 -140억원(-67만주), 2위 HPSP -75억원(-21만주), 3위 피에스케이 -69억원(-30만주), 4위 가온칩스 -59억원(-14만주), 5위 에이디테크놀로지 -55억원(-22만주), 6위 셀트리온제약 -48억원(-5만주), 7위 퓨런티어 -47억원(-16만주), 8위 펄어비스 -47억원(-8만주), 9위 원익QnC -44억원(-14만주), 10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3억원(-6만주), 11위 미래나노텍 -42억원(-16만주), 12위 테스 -35억원(-15만주), 13위 이오플로우 -33억원(-12만주), 14위 바이오플러스 -31억원(-39만주), 15위 코아시아 -29억원(-27만주), 16위 천보 -29억원(-2만주), 17위 피에스케이홀딩스 -28억원(-12만주), 18위 솔브레인 -27억원(-1만주), 19위 엠로 -26억원(-3만주), 20위 네오셈 -25억원(-43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