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즈호 증권이 향후 칩과 새로운 생산 시설의 수익 증가 전망을 이유로 인텔에 대해 '매수'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 크다.
이에 미즈호 팀은 인텔 주식을 '중립'에서 '매수' 등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도 37달러에서 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애널리스트팀은 "(인텔이) 향후 6개월 안에 중요한 새로운 서버 제품 출시와 파운드리 고객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LSEG 시장 예상치에 따르면, 44명의 애널리스트의 중간 목표가는 38달러로 10월의 35.50달러보다 상승했으며 이들의 등급 컨세서스는 현재까지 "보유(중립)"다.
이진충 글로벌이코노믹 국제경제 수석저널리스트 jin2000k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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