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계의 펠레’가 비트코인 비관론을 펼쳐 투자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환호를 보내고 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전 “비트코인은 영원할 것”이라며 이후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그러나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도리어 약 11% 급락했다.
짐 크레이머는 이후 20일(현지시간) X 계정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내 의견을 둘러싸고 여러 목소리들이 존재한다"며 "며칠만 있으면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