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국 FTSE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14% 오른 7626.00으로 장을 시작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독일 DAX, 프랑스 CAC 등도 동반 상승 출발했다.
또 뉴욕증시가 단기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숨고르기 국면에 돌입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기업별 실적도 차별화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세도 짙어질 전망이다.
이성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sk110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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