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패스트리테일링(-0.54%), 다이킨공업(-4.37%), 야스카와전기(-3.79%), 화낙(-2.78%) 등 가치가 높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완연하며,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전기업체 오므론(-15.23%)도 많은 매도 물량이 나왔다.
지지통신은 “미 증시 하방과 중국 경기에 대한 경계심이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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