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프린트에 따르면 갈라는 오는 2분기(4~6월) 게이트웨이와 익스플로러 등 갈라체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한다. 갈라체인은 갈라가 자체 개발한 레이어1(L1)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트랜잭션(거래 기록) 처리 속도가 빠르고 가스비가 낮다. 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갈라는 블루프린트에서 파운더스 노드와 갈라(GALA) 토큰, 토크노믹스 등을 소개했다. 특히 파운더스 노드는 향후 운영 범위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갈라 파운더스 노드는 갈라 생태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노드 라이선스다. 이를 활용해 생태계에 기여한 이들에게는 GALA 토큰과 대체불가토큰(NFT)을 포함해 여러 보상이 제공된다.
라는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갈라체인을 활용해 게임 플랫폼 갈라게임즈와 음악 플랫폼 갈라뮤직, 영화 플랫폼 갈라필름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여러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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