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아시아 및 태평양 증시는 뉴욕 증시와 달리 무역 역풍 우려로 리스크 오프 흐름을 나타냈다.
한편,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DAX(Deutscher Aktien IndeX) 지수는 0.4%( 73.91포인트) 하락한 1만8444.12를 기록 중이며, 프랑스 유로넥스트 파리 CAC(Cotation Assistée en Continu) 40 지수는 0.26%(20.04포인트) 하락한 7559.99를 기록하고 있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yeonhaey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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