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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투자자문, 이달 개인고객 투자자문 영역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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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투자자문, 이달 개인고객 투자자문 영역 서비스 확대

율투자자문은 이달 개인고객 투자자문 서비스를 새롭게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율투자자문의 경영진 구성은 30년 금융권 경력의 임원진들로 포진해 전문성에서 강점이 있는 자문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투자일임, 공모주투자, M&A, IPO 등 다양한 업무수행과 더불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하는 국내주식 자문과 해외주식 자문 서비스를 새롭게 강화했다.

이와같이 투자자문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보다 나은 선택의 폭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율투자자문은 ‘가치주 투자’, ‘성장주 투자’, ‘원칙적인 리스크관리’의 3가지 운용철학으로 가치와 성장의 밸런스를 맞춘 투자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잘못된 투자로 인해 손실 중인 보유종목들도 대응방안에 대해 무료로 자문 밀착상담 즉 'PB' 서비스(Private Banker)도 제공할 예정이다.

율투자자문 박경준 대표는 “회사의 모토인 '우리는 당신의 수익을 위해 존재합니다' 처럼 고객의 수익에 기여하지 못하는 투자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오정훈 본부장도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그 상황에서 최선의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개인투자자의 개인자문 영역 진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고 강조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