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신청자 중 20명 이내 인원을 선발하는 소수정예 방식의 세미나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의도 Three IFC 2층에 위치한 메리츠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진행된다.
세미나 강사진은 현직 업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2020년 코로나 위기 때부터 해외주식 및 해외주식CFD를 운용하고 있는 한태현 대리, 금융상품 고객 잔고 영업부금융센터1위 안현우 과장이 핵심 내용을 선별해 투자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 매매 시 영업부금융센터 협의 수수료 적용, 시황 및 추천종목 MAIL &SNS 서비스, 1:1 주식 클리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로만 접수를 받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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