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美 대선 경계감 확산에 장초반 약세

미 대선을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하면서 5일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3.37포인트(0.90%) 내린 2565.60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328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05억원, 1720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 -2.39% ), SK하이닉스 ( 1.29% ), LG에너지솔루션 ( -2.23% ), 삼성바이오로직스 ( 0% ), 현대차 ( -2.08% ), 셀트리온 ( -0.96% ), 삼성전자우 ( -1.95% ), 기아 ( -0.82% ), KB금융 ( -0.11% ), POSCO홀딩스 ( -1.74% )

같은시각 코스닥 0.08포인트(0.01%) 내린 754.0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 ( -0.39% ), 에코프로비엠 ( -0.55% ), 에코프로 ( -0.35% ), HLB ( -1.35% ), 리가켐바이오 ( -1% ), 엔켐 ( -2.44% ), 휴젤 ( -0.7% ), 삼천당제약 ( 0.82% ), 클래시스 ( -0.2% ), HPSP ( 1.65% )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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