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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62번째 상장사 토모큐브, 상장 첫날 주가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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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62번째 상장사 토모큐브, 상장 첫날 주가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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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글로벌이코노믹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 장비 제조·판매 기업 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대전 지역 상장 기업이 총 62개로 늘어났다.

대전지역 상장기업을 시장별로 구분하면, 코스닥 기업이 49개사로 가장 많고, 코스피 8개사, 코넥스 5개사 순이다.
7일 글로벌이코노믹이 대전지역에 위치한 62개 상장회사의 주가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시가총액은 56조210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신규 상장한 토모큐브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37.06% 하락한 1만7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만 8개사가 주식시장에 상장했고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만 14개"라며 "상장 절차에 있는 지역 기업이 추가로 있어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 상장사의 시가총액 순으로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1위 알테오젠(-2.94%), 2위 KT&G(-2.44%), 3위 리가켐바이오(-4.94%), 4위 레인보우로보틱스(9.33%), 5위 한온시스템(1.93%), 6위 한올바이오파마(-7.25%), 7위 펩트론(1.56%), 8위 LX세미콘(-1.99%), 9위 젬백스(7.28%), 10위 바이오니아(-2.67%)

11위 쎄트렉아이(4.98%), 12위 원텍(-0.18%), 13위 큐로셀(-0.87%), 14위 지노믹트리(0.43%), 15위 아이쓰리시스템(-2.2%), 16위 파멥신(0%), 17위 알루코(0%), 18위 컨텍(14.55%), 19위 한국캐피탈(-0.18%), 20위 나노팀(-3.28%)

21위 인텍플러스(-3.03%), 22위 파이버프로(4.33%), 23위 아이디스(-0.83%), 24위 와이바이오로직스(-9.01%), 25위 엔솔바이오사이언스(1.46%), 26위 에이치엔에스하이텍(-1.95%), 27위 엣지파운드리(0.61%), 28위 시스웍(0%), 29위 민테크(-3.11%), 30위 토모큐브(-37.06%)

31위 리메드(3.21%), 32위 KTcs(3.1%), 33위 계룡건설(-0.3%), 34위 디엔에프(-2.47%), 35위 HLB파나진(-2.48%), 36위 네오팜(-3.56%), 37위 셀바스헬스케어(-1.85%), 38위 중앙백신(-0.76%),
39위 수젠텍(0.51%), 40위 라이온켐텍(-0.38%)

41위 제노포커스(2.3%), 42위 한켐(3.26%), 43위 아이디스홀딩스(-0.55%), 44위 한빛레이저(-1%), 45위 신테카바이오(0%), 46위 위드텍(-0.5%), 47위 진시스템(-0.58%), 48위 아이빔테크놀로지(-0.86%), 49위 빛과전자(8.41%), 50위 한독크린텍(-0.15%)

51위 아이비젼웍스(3.99%), 52위 우성(-1.89%), 53위 비비씨(-1.23%), 54위 코셈(0%), 55위 케이쓰리아이(-2.14%), 56위 플라즈맵(-0.65%), 57위 프리시젼바이오(0.59%), 58위 동양에스텍(-0.55%), 59위 안지오랩(12.35%), 60위 이비테크(1.76%), 61위 제노텍(0%), 62위 위월드(1.0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