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런시마켓은 테더 거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충성스런 강아지’와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햄스터’를 비유하여 캐릭터 출시했다. 특히 이번 캐릭터 출시를 통해 안전함과 보안성이 높은 플랫폼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커런시마켓 관계자는 “테더 거래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인 테더(USDT)를 기반으로 하는 거래 방식으로 다양한 가상 화폐와 교환이 가능하며, 전세계적으로 통용된다”고 설명하며 “특히 커런시마켓은 캐릭터 출시와 함께 해외로는 글로벌 전자화폐 관련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을 증대하기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의 공식 스폰서인 AXI와 파트너쉽을 체결했으며, 국내에서는 기업은행 안심이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커런시마켓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공식 카카오채널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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