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79포인트(0.19%) 내린 2498.27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4.34포인트(0.63%) 내린 696.34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 ( 1.80% ), 에코프로비엠 ( 4.96% ), 에코프로 ( 2.68% ), HLB ( -0.67% ), 리가켐바이오 ( 4.06% ), 휴젤 ( 1.29% ), 클래시스 ( 0% ), 레인보우로보틱스 ( -1.83% ), 엔켐 ( 2.09% ), JYP Ent. ( 2.04% )
한편 간밤에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대형 기술주에서 일부 차익실현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1% 떨어진 4만4722.06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8% 하락한 5998.74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60% 하락한 1만9060.4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도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만 0.08% 오른 2426.19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6.0원 내린 1391.0원에 개장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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