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16억원, 1749억원 팔아치웠지만, 기관이 홀로 1395억원 사들이며 지수 상승에 큰 역활을 했다. 장중에는 2500.32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 ( 0.36% ), SK하이닉스 ( -0.34% ), LG에너지솔루션 ( -1.11% ), 삼성바이오로직스 ( 2.92% ), 현대차 ( 1.65% ), 셀트리온 ( 4.60% ), 기아 ( 0.93% ), 삼성전자우 ( 0% ), KB금융 ( -2.3% ), NAVER ( 0.96% )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기관 모두 각각 280억원, 40억원, 16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 ( 1.44% ), 에코프로비엠 ( -2.89% ), 에코프로 ( 1.12% ), HLB ( 2.42% ), 리가켐바이오 ( 1.19% ), 휴젤 ( -1.62% ), 클래시스 ( 3.14% ), 엔켐 ( -8.53% ), JYP Ent. ( 2.77% ), 리노공업 ( 0.99% )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1원 오른 1432.0원에 거래를 시작해 소폭 등락을 거듭하다 전일보다 1.1원 오른 143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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