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MUST: Meet, Understand, Share, Trust)'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해당 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
임규목 금투협 부산지회장은 "국내 스타트업이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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