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피노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13.49%(750원) 상승한 6310원에 마감했다.
C&P신소재는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 CNGR과 이차전지 소재기업 포스코퓨처엠이 각각 80%, 20% 지분율로 합작 설립했다.
또한 거래량은 33만주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거래량 10만주와 비교해 3.3배 증가한 수준이다.
한편, 피노는 1990년 2월 9일에 설립. 중계기 등 통신장비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전기통신공사업, 임대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서 ‘피노(FINO Inc.)’로 사명을 변경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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