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주식운용실은 '국내주식 거래증권사 선정위원회'의 23일 의결에 따라 각 증권사 법인과 리서치센터에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일반거래 1등급은 모간스탠리증권, CLSA코리아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DB금융투자, 삼성증권, iM증권이 뽑힌 것으로 전해진다.
3등급은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BNK투자증권, LS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SK증권, UBS증권, 상상인증권, 유안타증권 등 12곳으로 알려졌다.
사이버거래사로는 한양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유화증권, 리딩투자증권, SI증권, BNP파리바증권이 선정됐다.
인덱스거래사 1등급에는 삼성증권, iM증권, KB증권, LS증권 등 4개 사가 낙점됐다.
인덱스 2등급은 SK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5개 사다.
인덱스 3등급에는 신영증권, 대신증권, BNK투자증권, CLSA코리아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등 6개 사가포함됐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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